[산업일보]
운전이 미숙한 여성들을 일컫는 ‘김여사’라는 명칭의 또 다른 50대 여성운전자가 사고를 냈다.
지난해 학교 운동장에서 학생을 들이받는 ‘김여사 학교 운동장 사고’에 이어 두 번째 ‘김여사’ 사고라 네티즌들의 논란이 크게 일고 있다.
판도라TV 블랙박스 채널에 게재된 사고 영상은 인천 부개동 사거리에서 발생했다. 50대 여성운전자가 차선을 무시한 채 빠른 속도로 정차해 있는 현금수송차량을 들이 받은 것. 원인은 운전 중 통화 때문인 것으로 추측이 있지만 구체적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현금수송차량 뒤에 서있던 현장 직원은 차량의 충격으로 인해 두 다리가 절단되고 결국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끔찍하다” “사고 당한 직원이 너무 안타깝다” “저 가족들 마음이 찢어 지겠다” 등의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여사 현금수송차량’ 영상은 네이버 20일자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