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기계장비 B2B 마켓플레이스 1위 다아라 기계장터가 12일부터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3대 자본재 전시회에 참가, 산업계 표준 플랫폼을 제시한다.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KOPLAS),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이 동시에 열리는 만큼 국내산업의 새로운 마케팅 장이 형성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이날 다아라 기계장터는 부스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다아라 기계장터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는 참관객과 기업에게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아라 기계장터 앱은 안드로이드 버전을 기반으로한 스마트폰 및 태블릿 기기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고 카테고리, 제품검색, 삽니다, 실시간 문의, 제품전시장, 마이페이지의 총 6개 핵심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산업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 안에서 원하는 제품을 검색’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어왔다.
특히 500여 개의 산업 카테고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데다 최적화된 제품검색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검색결과와 산업 인기 검색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삽니다에서는 기계장비부품 및 산업분야 전반의 구매발주가 실시간 업데이트 되며 카카오톡과 SNS를 통해 궁금한 점을 편리하게 문의할 수 있다는 점을 전시회 기간 동안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음성만으로 검색결과를 빠르게 찾아주는 기능과 높은 인식률의 QR코드 스캔 기능을 탑재함으로써 산업인들의 니즈를 반영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 하다.
다아라 기계장터의 박지우 과장은 “앱과 웹 연동을 통해 산업기계장비 B2B 시장의 거래 활성화는 물론 산업계 표준 모바일 플랫폼을 각계 각층의 산업인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대중화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