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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셰어링 무료 이용 시민 모집

전기차 셰어링 무료 이용 시민 모집


[산업일보]
서울시가 19일부터 전기차 공동이용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일반 시민을 모집한다.

시는 서울시 에너지 정책인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전기차 공동이용(EV Sharing)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서비스를 미리 이용해 볼 체험단을 공개 모집한다.

전기차 공동이용(EV Sharing) 사업은 교통분야 에너지 소비감축, 교통량 감축, 도심 대기질 개선, 친환경 자동차 기술 견인 등을 목적으로 민간기업과 서울시가 협력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체험단 규모는 일반시민 135명, 대학생 65명 등 총 200명으로 신청자가 모집인원보다 많을 경우에는 추첨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체험단 모집 응모는 19일부터 22일까지 만 21세 이상 성인으로, 운전면허증 취득 후 1년 이상 경과한 시민이면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하며, 차량체험은 4월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진행된다.

서울시는 일반 승용차를 이용한 '승용차 공동이용(나눔카) 서비스'를 2.20(수)부터 서울 시내 292개 주차장을 중심으로 이미 운영하고 있다.

'전기차 공동이용' 사업은 체험단 운행을 거쳐 4월 중순부터 일반 시민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체험행사는 서울역 코레일네트웍스 주차장, 잠실역 환승주차장, 구로 디지털 단지 주차장 등 총 12개 지점에서 진행되며, 체험단 응모는 서울시 전기차 셰어링 사이트(www.evseoul.com" target="_blank">www.evseoul.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기차 공동이용 서비스' 체험단은 서울시 전기차 공동이용 사업에 참여한 4개 사업자(LG CNS 컨소시엄, 코레일 네트웍스 컨소시엄, 한카 컨소시엄, KT렌탈)가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체험단은 회원증과 전기차 공동이용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담긴 안내장을 신청주소로 받게 되며, 안내에 따라 체험시간을 예약 후 신청한 대여지점으로 운전면허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다.

양완수 서울시 친환경교통과장은 "전기차 공동이용 서비스는 자동차를 소유에서 이용으로 개념을 바꾸어 환경오염을 줄이고 도심 교통 혼잡을 없애며, 가계 지출도 감소에도 기여해 시민들이 돈 버는 사업"이라며, "체험단을 통해 발견되는 문제점을 반영하여 차질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기차 공동이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정수 기자 news@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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