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철스크랩위원회, 고의적 불순물 혼입 방지에 최선

기사입력 2013-04-24 14:08:0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철스크랩위원회, 고의적 불순물 혼입 방지에 최선


[산업일보]
한국철강협회 철스크랩위원회(회장 오일환, 철강협회 상근부회장)는 24일 오전 11시 송파구 가락동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 했다.

철스크랩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설립한 고의적 불순물 신고센터 운영을 활성화 하기 위해 철강전문지 홍보를 강화하고, 포스터 및 프랑카드를 활용한 홍보를 지속한다. 또한 제강사 발생 사례 신고접수를 통해 철스크랩 관련 종사자들의 신고를 유도, 고의적 불순물 혼입 행위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계도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철스크랩 업계의 부가세 관련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폐기물 관리법의 개정 및 시행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등 철스크랩 업계의 경영환경개선을 위한 제도개선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철스랩위원회는 자원순환시스템 개선 및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 상황에 적합한 개선방안을 도출해 건의하는 등 슈레더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검토하고,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철스크랩 통계 수집시 등급별 세분통계를 수집, 이를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주변국가와의 상호교류를 통해 철스크랩 산업의 이해와 발전을 위한 교류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철스크랩위원회는 지난 2005년 12월 철스크랩 수요업계와 공급업계의 상호 협력을 통한 상생을 목적으로 한국철강협회내에 설립되었으며, 철스크랩 운반 전용차 구조변경 획득, 철스크랩 등급기준 통일 및 매뉴얼 발간, 단일검수 추진, 철스크랩의 KS 인증제 도입 등의 업무를 추진해 왔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철스크랩위원회 오일환 회장을 비롯해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부제철, 포스코특수강, 한국철강, 포스코 P&S 등 수요사 대표와, 성호기업, 동화산업, 신경남, 창덕스틸, 합포철강, 듀텍, 인홍상사 등 공급사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추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