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중소기업청은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상 정부지원대책 시행에 따라 29일부터 긴급경영안정자금, 기 대출자금 상환유예 등의 신청·접수를 받는다.
중기청은 우선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유동성 애로 해소를 위해 기존 정책자금을 지원한 기업들에 대한 원금상환을 최대 1년 6개월간 유예 조치할 계획이다.
또 담보력이 약한 입주기업의 경영여건을 감안, 신용평가 위주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업체당 최대 10억원 한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피해를 입은 입주기업들은 중소기업진흥공단 및 지역본부(전국 31개)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기청은 또 상황의 특수성을 감안해 동반성장위원회를 중심으로 입주기업 납품 대기업의 거래처 유지 협조 요청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긴급 자금 신청 접수
정책자금 상환도 유예…대기업 거래처 유지 요청
기사입력 2013-04-29 14: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