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코리아, 다문화가족 지원 확대 나서
6일 다문화가족 100명 초청, 가정의 날 행사 개최
다쏘시스템이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일환으로 국내 다문화가족 지원 확대에 나선다.
다쏘시스템코리아(www.3ds.com, 대표이사 조영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임직원 및 가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다문화가족 100명을 초청, ‘다쏘시스템 가족의 날 2013’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사우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바쁜 일상의 업무에서 하루쯤 벗어나 추억을 남기고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가 올해 주요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 중인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다쏘시스템 임직원 및 가족과 다문화가족들은 함께 레크레이션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참가 직원 및 다문화 가족의 어린이들에게는 선물은 물론 전문 포토그래퍼가 가족사진을 촬영한 후 이를 액자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그동안 장애인학생과 소년원생을 위한 3D 소프트웨어 기증과 교육 등을 통해 소외계층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대상을 다문화가족으로 확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외에도 앞으로 지자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 부부와 자녀들의 행복 증진을 돕는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다문화가정에 직접 찾아가 가정교사로 활동하는 대학생 10명을 후원키로 했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대표이사는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시장에서 비즈니스를 한다면 한국의 지역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책임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며 “다쏘시스템은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지원과 교육활동을 지속해 사회에 공헌할 뿐 아니라 한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