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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BUS 케이블 신제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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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BUS 케이블 신제품 선보여

연간 백만 번에 이르는 테스트 실시…완벽한 성능 보장

기사입력 2013-06-17 13: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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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스, BUS 케이블 신제품 선보여
약 700가지의 다양한 실험조건에서 매년 20억 사이클을 가동 시키는 체인 플렉스 실험실


[산업일보]
이구스(한국지사장 블라제 프랑크, www.igus.co.kr)가 최근 BUS 케이블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았다.

새롭게 개발된 ‘CFBUS.xxx.050 CAT6A’는 전기적으로는 동일하지만 서로 다른 기계 사양 (외피 재질 : PVC, PUR, TPE)을 가진 3개의 CAT6A 가동형 케이블이다.

기본적으로 이구스의 체인플렉스 BUS 케이블(‘Chainflex®’ BUS Cable) 제품군은 2중 실드 구조의 최적화 꼬임 구조로 제작된다. 또한 이 제품군의 특수 실드는 케이블이 백만 사이클을 가동한 후에도 변함없는 보호 등급을 보장하기 때문에 안정된 에너지 전달 솔루션으로 이상적이다. 피복 재질은 e체인에 맞게 최적화돼 있어 함께 사용 시 보다 긴 서비스 수명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이구스 담당자는 “고객은 사이클 수, 매체 저항력, 적용 온도 등 자신들의 적용 사양을 고려한 서로 다른 기계적 특징과 가격대의 외피 재질만 선택하면 되므로 제품 선택이 보다 쉽고 간결해졌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구스의 체인플렉스는 끊임없이 움직이는 기계 장비 또는 자동화 설비 적용을 위한 가동형 케이블로, 1989년 단 몇가지 버전으로 시작했으나 올해 현재까지 개발된 품종만 1,030종에 이르러 다양한 유형 및 치수 선택이 가능해졌다.

체인플렉스 성공의 가장 큰 요인은 약 20년 간 이구스 자체 실험실에서 체계적으로 수행해 온 제품 테스트에 있다.

체인플렉스 제품군 총 책임자 라이너 로슬(Rainer Rössel)은 “각 실험의 주제들은 전부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모든 실험이 추구하는 목표는 ‘Life Up, Cost Down’으로 매우 명확하다”며 “생산과정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불필요한 작업과 낭비를 줄여 가격 절감을 실현하는 동시에 e체인(e-chain®)과 체인 플렉스 상호간의 재질 적합성을 향상시켜 e체인 시스템의 수명을 늘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700종 이상의 실험이 동시에 진행되는 체인 플렉스 실험실 규모는 1,750m²로 생성되는 계측 데이터만 연간 백만 회 가까이 된다. 이동거리 및 속도/가속도에 다양하게 변화를 준 직선/직렬 운동 외에도 -40~60°C의 기후변화가 가능한 실험실에서의 8축 케이블 구동시험과 같은 특수 사양 테스트도 진행된다.

올해 이구스는 이러한 시험의 진행에 따라 얻어진 결과 수치를 고객들이 직접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측정된 데이터는 이구스가 개발한 완전 자동 시스템 ‘AutΩMeS’에 의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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