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파워 (사진제공=파워프라자)
[산업일보]
㈜파워프라자(대표이사 김성호)가 미국 배터리 업체인 보스턴파워(Bostonpower.Inc / http://www.boston-power.com)와 MOU를 체결하고 국내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스톤파워는 2005년 설립된 미국의 배터리셀 제조사로써 HP(Hewlett-Packard)와 아수스(www.asus.com) 등에 들어가는 노트북용 배터리셀을 납품했다.
주력 모델로는 SONATA시리즈와 SWING시리즈가 있으며, 특히 SWING시리즈는 보스턴파워 대표적인 모델로써 전기차용 전용모델로 개발됐고 뛰어난 온도 특성과 긴 수명이 특화된 장점이다.
미 항공우주국(NASA)와 GM(제너럴모터스)가 공동 개발하고 있는 달 착륙용 휴머노이드 로봇에 들어가는 배터리로 선정됐으며, 현재 베이징자동차그룹의 자회사인 베이징전기자동차회사(BJEV)의 전기차에 공급된다.
한편 ㈜파워프라자는 2012년 초부터 배터리에 대한 기술 지원을 받아 전기차용 배터리팩을 개발했으며, 차량에 적용해 실증테스트도 마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