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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회, 창립 105돌 한글 통권 300호 발간 기념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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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회, 창립 105돌 한글 통권 300호 발간 기념 잔치

우리말과 우리글 소중히 생각해요

기사입력 2013-09-02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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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회, 창립 105돌 한글 통권 300호 발간 기념 잔치

[산업일보]
우리말과 우리글을 소중히 생각하는 한글학회(회장 김종택)가 창립 105돌을 맞아 관련 기념식과 ‘한글’ 통권 300호 발간 기념 잔치를 8월 30일 오후 4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 1가 58-14번지에 위치한 한글회관 얼말글교육관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동 학회 리의도 총무부 이사(춘천교대 교수)의 사회로 한글관련 단체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김종택 회장의 인사말씀, 명예이사 추대, 고문변호사 위촉, 공로상, 근속상, 특강, 통권 300호 발간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순서로 이어졌다.

명예이사에는 김석득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명예교수와 이상보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이주호 부산교대 명예교수가 추대됐으며, 고문 변호사에는 이오영 법무법인 한결 대표 변호사가 위촉됐다.

한편, 공로상에는 성기지 한글학회 학술부장이 기관지, 학술지, 한글새소식, 각종 책자 제작에 심혈을 기울여 온 공로로 수상했으며, 20년 동안 근속해온 김 한빛나리 총무부장과 이수영 경리주임이 각각 근속상을 받았다.

첫번째 특강에서는 고영근 서울대 명예교수가 ‘한글학회 창립 105돌의 의미’를, 리의도 춘천교대 교수는 ‘<한글> 통권 300호 발간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한글학회는 우리 말과 글의 연구·통일·발전을 목적으로, 1908년 8월 31일 주시경, 김정진 등이 창립한 '국어 연구 학회'를 모체로 하여 탄생했다.

1911년 9월 3일 '배달 말글 몯음'으로, 1913년 3월 23일 '한글모'로 바꾸고, 1921년 12월 3일 '조선어 연구회', 1931년 1월 10일 '조선어 학회'로 이름을 고쳤다가, 1949년 9월 25일 '한글 학회'로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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