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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 활성화 위한 진흥조례 제정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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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 활성화 위한 진흥조례 제정

9월 입법예고 10월 시의회 상정

기사입력 2013-09-21 0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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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주력산업인 자동차, 정보가전, 광산업 등 모든 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지원 및 활성화를 명문화한 '광주광역시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를 올 하반기에 제정한다.

뿌리산업은 용접·접합, 소성가공, 금형, 주조, 표면처리, 열처리 등 6대 기초 공정산업으로 소재가 부품으로 탈바꿈해 조립과정을 거쳐 완제품으로 되기까지 제조업의 성장판 역할을 하는 산업으로 최종 제품의 품질 경쟁력 제고에 필수적인 기초산업이다.

자동차의 경우 1대 생산시 부품 수 기준 90%(2만2500개), 무게기준 86%(1.36톤)로 관련 비중이 높은 산업이며 광주지역에는 현재 530개 업체에 8,000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이 조례안은 뿌리산업의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3년마다 뿌리산업 진흥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이에 대한 심의를 위해 뿌리산업 발전위원회를 구성·운영토록 하고 있으며 뿌리산업 육성 및 뿌리기업에 대한 지원과 뿌리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 필요인력의 확보, 뿌리기업의 첨단화·자동화·환경친확적 기업으로의 촉진, 뿌리산업 유공 포상 등을 명시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달 중 입법예고를 거쳐, 10월에 시의회 의결 후 본격적으로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 조례 제정안은 모든 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지원 및 활성화를 제도화·명문화해 주력산업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지역산업 전반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광주지역 경제가 재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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