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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개 수출초보-유망 중기에 무역금융 특별 지원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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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개 수출초보-유망 중기에 무역금융 특별 지원

글로벌 성장사다리 선정기업 발대식 참석

기사입력 2013-09-30 0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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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개 수출초보-유망 중기에 무역금융 특별 지원



[산업일보]
김재홍 산업부차관은 무역보험공사가 주관한 글로벌 성장사다리 선정기업 발대식 행사에 참석해 174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무역금융을 특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성장사다리 프로그램은 기존 글로벌 수출기업 육성사업인 TCC(Trade Champs Club) 제도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수출초보기업 단계(TBC), 수출유망기업 단계(TSC)를 추가한 중소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 사업으로 최대 18년까지 지원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1차 무역투자진흥회의(5월1일)에서 확정된 수출 중소중견기업 지원확대 대책의 후속조치로 지난 6월부터 대상기업 공개모집 및 추천방식을 통해 서류․현장방문 심사,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평균 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174개 중소중견기업들은 성장단계별로 보험료 할인, 선적전 신용보증 등 다양한 무역보험을 특별지원 받을 수 있고 Kotra․무역협회․중진공 등 수출지원기관들이 이미 운영중인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정부는 이에 앞서 지난 5월1일 1차 무투회의에서 발표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11.1조원 특별 지원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현재까지 약 5.5조원을 수출기업에 지원헸다.

구체적으로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4.6조원, 선박금융 및 중소형 플랜트에 0.9조원을 특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재홍 산업부차관은 축사를 통해 “무보, 수출지원기관, 시중은행 등 삼각 공조를 통해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연계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언급하고 “글로벌 성장사다리도 무역금융 특별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수출기업들이 적극 활용해 하반기 수출 확대에 전력을 다해 줄 것“도 당부했다.

한편 무보는 오는 10월 2차 글로벌 성장사다리 40개 기업을 추가모집 하는 등 2017년까지 300개 기업을 선정해 특별지원할 계획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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