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자력소통진흥회(회장 윤대길)가 2013년 한 해 동안의 활동상을 담은 ‘원자력소통진흥회 활동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지난 한 해 동안 소통이 부재한 국민과 원자력산업계를 연결하는 소통징검다리 역할을 해낸 원자력소통진흥회의 그동안 활동들을 공유함으로써 원자력소통진흥회를 알림과 동시에 ‘소통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조하기 위해 발간됐다.
책자는 ▲원소진 소개 ▲2013 활동실적 ▲원자력이슈 해소 ▲회원들 활동소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또한 원자력소통진흥회의 비전과 향후활동계획에 대해서도 자세히 담고 있다.
윤대길 원자력소통진흥회장은 “대학생들로 단체를 구성해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일을 추진해가는 과정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다”며 “그 중 가장 어려웠던 난관은 재정적인 문제를 비롯해 원자력에 대한 사회적인 오해와 편견으로 둘러싼 갈등을 어떻게 극복하고 국민들로부터 잃어버린 신뢰를 다시 회복하는 것인가”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우리들의 활동을 숨김없이 보임으로써 앞으로 원자력소통진흥회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