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패브릭 기반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솔루션 전문기업 브로케이드(한국 지사장 권원상)가 아담 주드(Adam Judd)를 아태지역 부사장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아담 주드 신임 부사장은 아태지역 전반에 걸친 모든 영업 및 비즈니스 개발에 대한 전략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경영을 책임지게 된다. 특히 브로케이드 이더넷, 즉 IP 비즈니스에 대한 공격적인 성장 목표를 달성하고 파트너 및 채널 전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아담 부사장은 싱가포르에 근무하면서 글로벌 영업 및 현장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제프 린드홈(Jeff Lindholm) 수석 부사장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주드 부사장은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통신 분야 전문가로 관련 업계에서 15년 이상 리더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브로케이드 합류 직전에는 모바일 지급결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소매업체, 금융기관, 이동통신사 등에 제공하고 있는 토투가 모바일(Tortuga Mobile)에서 CEO 및 회장으로서 직무대행 역할을 수행했다.
제프 린드홈 수석 부사장은 “아태지역은 브로케이드에 있어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로, 앞으로 우리의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보다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주드 신임 부사장은 진취적이며,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리더로서 글로벌적인 통찰력, 특히 아시아 지역에 대한 깊은 산업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브로케이드가 아태지역에서 한 단계 앞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드 신임 부사장은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산업은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브로케이드는 강력한 혁신 역량, 고객중심의 경영전략,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대변혁을 주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지금이 업계에 다시 합류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브로케이드의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함으로써, 아태지역을 이끌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브로케이드는 이더넷 패브릭, 네트워크 가상화, SDN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을 이끌어왔다. 앞으로 고객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뿐 아니라 우리의 혁신이 가장 접근하기 쉬운 방식으로 그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