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기술 전문기업 제5호‘(주)건화’지정
뿌리산업 핵심기술 보유기업인 (주)건화가 경남지역 ‘뿌리기술 전문기업’ 제5호 기업으로 지정된다.
경남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요령'(중소기업청 고시 제 2012-29호)에 따라 전문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주)건화에 대해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증 수여식을 가졌다는 것.
(주)건화의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으로, (주)삼화피엠아이에 이어 용접분야에서 두 번째 뿌리기술 전문기업이 됐다. 이로써 도내 뿌리기술 전문기업은 주조(1), 금형(1), 소성가공(1), 용접접합(2)로 6대 뿌리산업 중 4개분야에 5개 업체가 선정됐다.
제5호 지정업체인 (주)건화는(대표이사 황갑기)은 1993년 창업한 이래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당사만의 독자적인 고능률화 용접 시스템을 가지고 국내 건설 중장비 제관 분야의 선두주자로 발전해 왔으며, 최근 플랜트/원자력 분야에도 본격 진출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뿌리기술 전문기업으로 지정받은 기업은 경남은행 ‘탄탄기업대출’ 신청자격 부여, 뿌리산업 이행보증사업의 자금신청 시 우대(자본재공재조합), 신성장기반자금의 자금신청 시 우대(중진공), 산업기능요원 배정업체 추천시 가점부여(병무청), 각종 기술개발사업(산자부, 중기청) 참여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뿌리기술전문기업 지정제도’란 뿌리기술의 육성 및 관련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6대 뿌리산업 핵심기술 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경영역량 및 품질관리 부문에서 경쟁력이 우수한 기업을 ‘뿌리기술전문기업’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며, 전문기업 지정을 통해 해당 중소기업의 자부심을 높이고 강소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뿌리기업 통합 정보망(http://www.root-tech.org)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 자가진단을 하고,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서 작성 제출, 지방청 현장 평가를 거쳐서 지정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증”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