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디스크리트 제조산업에서 자동화와 소프트웨어 지출의 성장은 중산층과 에너지 소비 증가가 견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ARC Advisory Group의 새로운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디스크리트 제조산업의 자동화 지출은 2012년에 상반된 상황을 경험했다.
유럽의 국가 채무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오는 역풍과 북미와 중남미 시장의 성장과 서로 상충, 그로 인해 전반적인 세계 시장은 완만한 성장을 보였다.
ARC에서도 향후 5년 동안 디스크리트 산업의 자동화 지출 시장규모를 완만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세계 일부지역에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중산층과 에너지 소비를 억제하고 비용 절감을 하려고 하는 제조회사의 경영활동과 안전을 강화해야 하는 필요성이 앞으로 시장의 성장을 주도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ARC 수석 애널리스트인 Himanshu Shah는 “세계화 환경은 다양한 산업 관련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 남기 위해 생산성 향상, 제품 가격 인하, 플랜트 운전비용 절감, ROI (투자수익률) 개선, 등의 과제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은 새로운 자동화 기기를 도입하는 것을 강요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증가하고 있는 중산층
아시아 동유럽, 라틴 아메리카에서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중산층은 가전제품에서 자동차 그리고 백색가전 (세탁기, 냉장고)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분야에서 수요 증가를 창출하고 있다.
개발 도상국은 여전히 글로벌 자동화 시장에서 최고의 성장 동력이다. 인도와 같은 나라는 여전히 다양한 산업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개발도상국은 앞으로도 그들의 인프라 구조 개선을 필요로 하는 것을 계속하고 있으며, 도로, 물, 폐수시설, 공항시설, 그리고 발전소에 대한 투자는 이러한 산업 자동화 장비의 직접 사용 뿐만 아니라 기계류와 같은 산업에서도 견인 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에너지 절약 활동과 세계화
지역, 국가, 정부에서 산업조직에 이러기까지 모든 분야의 세계적인 에너지 절감활동은 자동화 기기 이용의 성장을 가속하고 있다.
자동화 공급 업체들은 세계화는 단순히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는 것 뿐만 아니라 또한 경쟁 압박을 강화하고 경제의 중심을 새로운 지역으로 이동을 이끌어 내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신흥국가의 견제가 곧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이것이 공급업체들의 과제이며, 그들이 사업을 수행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시장에서 리더가 되기 위한 전략적 행동을 취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보장해야 한다는 이유다.
한편 이 보고서는 디스크리트 산업시장에서 제조 공정의 자동화 분야의 지출이 전반적으로 성장한다고 예측하고는 있지만 많은 리스크 요소도 존재하고 있다며 그 요인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언급했다.
<자료=ARC Advisory 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