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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소외지역 없애 中企 현장지원 강화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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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소외지역 없애 中企 현장지원 강화

FTA 전문가 지역파견 16개 센터, 35명으로 확대

기사입력 2014-02-06 16: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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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무역협회 FTA무역종합지원센터(센터장 안현호 무협 상근부회장, 이하 FTA센터)는 5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2014년도 FTA활용 전문가 지역파견 및 현장방문 컨설팅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관세사, 원산지관리사 등으로 구성된 FTA 전문가들은 지역 FTA활용지원센터에 상주하며 원산지 관리 및 판정, 원산지증명서 작성요령, 증빙서류 관리 등 지역별 실정에 맞는 다양한 FTA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FTA센터는 지난해 20명이었던 지역파견 FTA 전문가를 올해는 35명으로 증원해 지방 중소기업의 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지역센터에 파견된 전문가들은 총 5,651건의 전문상담, 877개사 기업방문 컨설팅, 243회의 교육 및 설명회 등 지역을 중심으로한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1차 상담 및 컨설팅으로 FTA활용 애로 해결이 힘든 기업은 집중현장방문 컨설팅(이하 OK FTA)을 신청하면 전문가가 10일 동안 기업을 직접 방문해 품목분류, 원산지기준 확인부터 원산지증명발급 및 증빙관리까지 각 업체에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난해 OK FTA서비스는 총 311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FTA센터 김영환 단장은 "지역의 중소·중견기업들이 손쉽게 FTA 활용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인력을 확충했다"며 "금년에는 수출기업 뿐 아니라 협력업체까지 아우르는 공급망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발대식 후 FTA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중소기업 및 업종별 단체 등의 FTA 활용 애로 및 건의사항 논의를 위한 업종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수출업체 및 전기전자·기계·자동차·섬유·석유·석유화학 등 관련 단체 30여명이 참가했으며, 세부 업종별 FTA 컨설팅 및 교육·전문인력 지원 강화, 원산지증명 시스템 등 정부 예산지원 확대 등의 사안이 논의됐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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