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윙배너

저렴한 농기계 임대 '인기 여전'

올해 5월까지 2,398대 임대 실적 올려…

저렴한 농기계 임대 '인기 여전'



[산업일보]
장성군이 적기영농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추진 중인 농기계 임대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성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1천400여 농가에 2,398대의 농기계를 임대하는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 2,352대에 비해 크게 늘지는 않았지만 여전한 인기다.

현재 군은 1,568㎡의 보관창고에 62종 총 264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일손이 부족하고 농기계 값도 천정부지로 치솟은 어려운 농촌 현실에서 임대사업은 농가의 영농비용 부담 해소와 기계화를 통한 적기 영농 추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해마다 농기계 수요조사를 실시해 농업인들이 필요한 임대장비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올해도 논두렁 조성기 등 총 26대의 농기계를 새로 구입했다.

군은 당분간 바쁜 영농철이 지속됨에 따라 농기계 임대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운전 조작요령 및 안전교육을 비롯해 농기계의 입·출고 관리 및 정비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센터 내에 농기계 관련 전문가를 배치하고, 저렴한 임대료로 농민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농업현실에서 농업인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부터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가 불편 해소와 자가 수리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0 / 1000

추천제품

1/7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

제호 : 산업일보

(08217) 서울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구로동, 중앙유통단지) | 대표전화 : 1588-0914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 등록일 2007년 1월29일 | 발행일 : 2007년 7월 2일 |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로고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2007 DAARA. All Right Reserved.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