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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배출권 할당계획 관련 업종할당량 수정 요청
이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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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배출권 할당계획 관련 업종할당량 수정 요청

기사입력 2014-09-15 05: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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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배출권 할당계획 관련 업종할당량 수정 요청



[산업일보]
최근 정부의 배출권할당량 계획과 관련, 철강업계가 정부지원과 함께 업종할당량 수정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오는 205년 조강생산이 7천600만 톤 예상하는 데 비해 현재 할당량에 따른 생산가능량은 6천900만톤으로 예상되고 있어 700만 톤의 조강생산 위축이 우려된다는 것.

할당량 부족분을 시장가격(1만원)으로 구매할 경우 3년간 3,653억원, 과징금(3만원)을 내야 하는 경우에는 1조958억원 부담이 발생할 공산이 크다는 입장이다.

추가적으로 발전업종의 배출권 구매부담을 전기요금으로 전가할 경우, 철강업계의 전기요금 부담액은 3년간 920~2,760억 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철강업계는 온실가스 감축 노력 및 건의사항으로 지속적인 감축활동을 통한 원단위 개선 및 세계 최고수준의 에너지효율 달성해 향후 추가적인 감축여력을 제한적으로 할 필요가 있으며 정부의 철저한 BAU 재산정과 재산정 결과에 따라 향후 업종할당량 수정 요청, 실가스 감축 혁신기술 개발을 위한 정부의 R&D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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