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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국제표준 개발 주도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최고 의사결정委 석권

한국,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국제표준 개발 주도



[산업일보]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 시장이 지난 2011년 20억불에서 오는 2016년 67억~335억 불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성시헌)은 '13대 창조경제 산업엔진 프로젝트'의 핵심 성장동력인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에 대한 표준개발위원회 설립을 IEC에 제안하고 국제표준 개발을 선도하게 됐다고 밝혔다.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 표준개발위원회는 우리나라 주도로 우선 전문가 그룹(Ad hoc Group)의 형태로 출범해, 2015년 까지 공식 표준개발위원회(Technical Committee)로 승격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표원은 독일, 일본 등 IEC 회원국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동 표준개발위원회의 간사국 지위를 확보해, 국내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는데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는 제78차 IEC 총회(지난 14일)에서 전기전자 분야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하는 IEC내 최고 의사결정위원회의 모든 임원직에 입후보해 선출됨에 따라, 명실공히 전기전자 분야 산업 선도국의 위상에 걸맞게 국제표준 정책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한국은 2주 동안 개최된 IEC 총회 기간 중 반도체, 디스플레이, 인쇄전자 등 우리나라 선도기술의 신규 국제표준 18종을 제안했다.

IEC 총회 한국대표단장인 국가기술표준원 안종일 표준정책국장은 이번 총회는 "한국이 전기전자 국제표준 정책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위상 확보는 물론 국내 기술의 국제표준 선점이라는 실익도 확보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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