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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첨단산업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소재 ‘타이타늄’

조선, 플랜트, 자동차, 안료 등 주력산업 널리 쓰여

미래첨단산업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소재 ‘타이타늄’


[산업일보]
철강의 42배에 달하는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타이타늄 세계시장은 지난 2012년 250조 원에서 오는 2025년 600조원으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그러나 미·러·중·일 등 군사강국만이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한국은 매년 1조원 규모의 소재를 전량 해외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타이타늄은 고강도, 내식성, 인체친화성 등이 우수해 조선, 플랜트, 자동차, 안료 등 주력산업에 널리 쓰일 뿐만 아니라 국방, 항공, 의료 등 미래첨단산업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소재다.

이와 관련 대한금속․재료학회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타이타늄 소재부품산업 육성 심포지엄’이 26일 한국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최태현 소재부품정책관은 축사에서 “타이타늄은 세계 소수 국가만이 보유한 기술로 상용화까지 오랜 시간과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국내기업의 적극적 참여와 과감한 투자, 시장창출을 위한 소재-수요기업 간의 협력, 필요시 역량을 보유한 외국기관과도 협력하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12월 중 2015년도 타이타늄 R&D 과제를 공고하고, 산·학·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술개발, 시장창출, 제도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추진체계도 조속히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타이타늄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 중의 하나로 타이타늄 프로젝트를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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