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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전쟁’ 앞두고 (주)한국설제 자주식 제설기 화제

오후부터 강풍 한파, 눈 소식 ‘제설 전쟁’ 시작

기사입력 2014-12-01 15: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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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전쟁’ 앞두고 (주)한국설제 자주식 제설기 화제


[산업일보]
12월 첫 월요일 출근길이 눈이 오는 가운데 강풍과 함께 시작되었다. 기상청은 “전국이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또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충남·서해안과 전라도에는 내일(2일)까지 다소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겨울철 가장 손쉬운 안전대책은 눈이 쌓이지 않도록 잘 치워주는 것, 바로 ‘제설’이다. 눈이 쌓이기 전 한발 빠른 제설로 낮은 기온에 눈이 얼어 붙어 길이 미끄러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 교통사고와 혼잡 등 눈에 의한 2차 피해를 미연에 방지한다. 올 겨울은 일찌감치 엘니뇨현상으로 인한 기습 폭설이 예고된 만큼 전국적으로 많은 지자체에서 제설장비를 확보하는 등 월동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기후변화에 따라 국내 겨울철 강설량과 폭설이 증가하면서 해외에서는 이미 상용화된 제설기가 국내에 새롭게 도입되고 있다. 현재 지자체와 공공기관, 군부대 등은 물론 ‘내 집 앞, 사업장 앞 눈 치우기’가 점차 확대되면서 일반 기업과 아파트 등에서도 제설기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자주식 소형 제설기 전문업체 ㈜한국설제는 국내 기술로 ‘한국형 제설기’의 개발과 상용화에 힘쓰고 있다. 제설기의 사용으로 사람의 노동력은 최소화 시켜주고, 빗자루질, 삽질 대비 최대 10배 이상 빠르게 눈을 치울 수 있기 때문에 과거 ‘눈 치우기는 노동’이라는 오명은 눈 녹듯 사라지고 있다. 자주식 제설기는 기계를 잡고 걷기만 해도 눈을 옆으로 분사시키는 방식으로 편리하고 빠르게 눈을 치워준다.

㈜한국설제 관계자는 “자주식 소형 제설기는 기존에 차량용 제설기가 닿지 않는 이면도로와 보도, 주택과 농가 등의 제설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소비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또한 본사에서는 겨울철 편의와 시설물 관리에 용이하도록 제설기 사용법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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