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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진, 국내 제조기업 68개사와 함께 동남아 시장 개척 나선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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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진, 국내 제조기업 68개사와 함께 동남아 시장 개척 나선다

인도네시아 산업기계전(MIS 2014) 한국관 참가

기사입력 2014-12-02 18: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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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우리나라 유망기계제조업체 68곳이 정부기관의 지원에 힘입어 동남아 지역의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됐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이하 기산진)는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인도네시아 산업기계전(MIS 2014)에 (주)디티알 등 우수 기계류 제조기업 14개사를 포함해 총 68개사가 1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0년 최초 개최 이래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하는 인도네시아 산업기계전(Manufacturing Indonesia 2014)은 공작기계전(Machine Tool Indonesia 2014), 자동화 및 물류전(Industrial Automation & Logistics Indonesia 2014), 공구 및 하드웨어전(Tools & Hardware Indonesia 2014) 등과 합동개최되는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기계류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는 자카르타 국제엑스포전시장(JI Expo) 전관을 사용해 3만 5,000㎡ 규모로 개최되며, 독일, 중국, 대만, 일본, 한국 등 21개 국가관을 포함한 전 세계 37개국 2,10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대만, 말레이시아 등 주변국에서 3만 50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산진과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으로 구성한 한국관에는 유압기기, 공구, 베어링, 펌프, 밸브 등의 분야에서 14개사가 참가했으며, 지방자치단체관 및 개별참가업체를 포함해 총 68개사가 국산기계류의 우수성을 대거 홍보할 예정이다.

기산진 관계자는 “우리 한국산 기계는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현지를 비롯한 주변국 바이어들과의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2015년에는 인도네시아 신정부의 국가경쟁력 강화정책 추진 등으로 경제가 점차 호전될 것으로 전망돼 이번 전시회의 성과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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