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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유럽으로 시장개척단 파견

기사입력 2014-12-04 09: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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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중소기업청은 국내 유망 지식서비스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시장개척단’을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유럽 현지에 파견한다.

이 사업은 해외 경쟁력을 갖춘 국내 유망 지식서비스 창업기업을 해외에 직접 파견해 투자유치, 사업제휴 등 현지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앱, 콘텐츠 등 스마트IT분야를 중심으로 유럽 현지 전문가 및 국내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선발된 15개 창업기업이 런던과 파리 등 2개 도시에서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유럽 파견 기업은 유럽 창업 생태계를 경험하고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Leweb 2014 컨퍼런스에 참석해 현지 투자자, 창업가 및 미디어와의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또 전시부스를 통해 우리 파견기업의 우수 서비스를 현지에 홍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유럽 시장성을 타진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유럽 시장개척단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국 런던에서 현지 유명 엑셀러레이터(TechStars London 등) 등을 통한 유럽 창업환경 이해와 현지 엑셀러레이터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현지 창업가들과의 만난(Silcon Drink About)을 통해 현지에서의 창업과 투자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또 런던 소재 유명 로펌(GRM Law)의 현지 지재권 취득 및 법인 설립 등에 대한 세미나와 현지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멘토링과 함께 런던앤파트너스(London & Partners)와의 만남을 통해서 런던 테크시티(Tech City)에 관련한 소개를 듣는 자리도 마련된다.

아울러 현지 벤처기업과 기업파트너 및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데모데이를 개최(5일)해 투자유치 및 비즈니스매칭 등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들의 유럽 진출을 위한 날카로운 조언과 추가적인 사업 제휴의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참여기업들은 프랑스 파리에서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세계적 테크 컨퍼런스인 ‘Leweb 2014’에 3일간 참여해 각자의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Korean Startup 부스를 별도로 구성해 컨퍼런스 기간 동안 파견기업 대상의 맞춤형 세션을 운영함으로써 기업 홍보를 위한 쇼케이스와 데모 피치 등을 통해 개발 서비스를 시연·홍보하고 컨퍼런스에 참가한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등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추진해 유럽시장에서 참여 기업들의 서비스들의 강점과 보완해야 할 점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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