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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슨, 100기가 ATCA 기술 시스템 최초 발표

SDN/NFV에 4Tb의 통합 대역폭 구현

기사입력 2014-12-04 12: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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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아티슨 임베디드 테크놀로지스(Artesyn Embedded Technologies)가 센텔리스(Centellis™) 8840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센텔리스 8840은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AdvancedTCA® (ATCA®) 개방형 표준 서버 시스템으로 각 블레이드마다 160기가의 통합 대역폭 능력을 갖추었으며, 추후 400기가로 확장된다. 또한 블레이드당 최대 600와트의 파워와 냉각을 지원한다.

센텔리스 8840은 최근 아티슨이 시험에 성공한 업계 최초 100기가 ATCA 기술을 NEBS 인증을 받은 플랫폼에 통합한다. 이 플랫폼은 현재 40기가 ATCA 블레이드를 지원하며 추후 100기가 블레이드까지 지원할 수 있다. SDN/NFV 네트워크에서는 대량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를 위해 심층 패킷 검사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SDN/NFV 네트워크의 보안 및 최적화를 연구하고 있는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와 망 사업자들은 이제 고출력 프로세서로 미래 경쟁력을 갖춘 플랫폼 내에서 최고 성능을 보유한 첨단 처리 및 네트워킹 블레이드의 페이로드를 최대한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티슨은 혁신적인 QuadStar™ 백플레인 아키텍처를 구축해 최대 400Gbps의 통합 대역폭을 모든 블레이드에 지원하는 4개의 독립 네트워크를 공급한다. 고객사들은 현재 40기가 스위치와 처리 블레이드를 사용하는 중복성 없이 초당 1.6Tb의 통합 시스템 대역폭의 구현이 가능하다. 향후 100기가 스위치와 처리 블레이드가 출시되면 똑같은 QuadStar™ 기술로 기존의 섀시와 백플레인을 이용하여 초당 4.0Tb의 통합 시스템 대역폭을 구현할 수 있다.

아티슨의 통신 제품을 담당하는 토드 위니아(Todd Wynia) 부사장은 "통신 서비스 사업자들은 기업용 스위치와 서버가 캐리어급 클라우드, 혹은 서비스 사업자 네트워크 내SDN과 NFV 도입을 위한 하드웨어 플랫폼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우리 회사에 언급했다. 이 때문에 아티슨의 센텔리스 8000 시리즈와 같은 플랫폼은 특히 높은 용량과 신뢰성이 필수적인 네트워크 코어에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고객사에게 유연한 구성 선택사양을 제공하기 위해 아티슨은 인텔사의 제온(Xeon®), 캐비엄(Cavium)사의 옥테온(OCTEON) 프로세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 혹은 옥타식(Octasic)사의 DSP(디지털 신호 처리기)에 기반한 다양한 ATCA 처리 및 네트워킹 블레이드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있다. 이 중 최신 제품은 인텔 제온 E5-2600 v3 프로세서 제품군에 속한 2개의 프로세서에 기반한ATCA-7480 QuadStar 패킷 처리 블레이드이다. 해당 프로세서는 블레이드당 최대 28개의 처리 코어가 내장되어 최고급 성능을 자랑한다.

센텔리스 8840은 아티슨의 시스템 서비스 프레임워크(SSF)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 단일 셸프(shelf) 혹은 다중 ATCA 셸프의 복합 시스템 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부품을 구성하고 모니터링하는 집중 관리 소프트웨어 제품군이다. 아티슨은 이 SSF가 고객사들의 신제품 출시 기간을 최대 40%까지 단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센텔리스 8840은 또한 향상된 부하 분산과 패킷 분류를 위해 아티슨의 FlowPilot™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며, 트래픽 플로우를 개별 페이로드 프로세서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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