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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대학 협력 성과물 전시회 열린다

광주·전남 중기청, 지역대학과의 공동 기술개발 성과물 선보여

기사입력 2014-12-04 18: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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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정보제공 및 교류를 위해, 지역 소재 대학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기술개발한 성과물 전시회를 오는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광주디자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이 지난 1년 동안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하여 개발이 완료된 과제의 성과물 전시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술개발 과제 책임자인 대학 교수 및 참여기업에 대한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된다.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사업은 지난 1993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지역 소재 대학 또는 연구기관과 기술개발을 원하는 중소기업이 협력하여 대학의 우수한 연구인력·장비를 활용해 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해 신기술·신제품 개발, 현장애로 기술의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총사업비 92억1700만원을 지원, 13개 대학 및 연구기관이 115개의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과제 중 103개 과제를 전시한다.

이번 행사에서 실시하는 산학연 기술개발 유공자 포상 대상자는 중소기업청장 표창에 ㈜아이엠알(대표 김경수), ㈜비케이테크(대표 손성수), 전남대 남지승 교수, 목포해양대 조대환 교수 등이다.

또한, 광주광역시장 표창에 엠앤케이(대표 김원상), 남부대 정병호 교수, 조선대 박종안 교수, 전라남도지사 표창에 ㈜SKD HI-TEC(대표 한성무), 정온테크(대표 백건종), 목포대 강성국 교수, 전남과학대 하종호 교수 등이 각각 수상하게 된다.

이외에도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표창에 ㈜서희정보기술(대표 서경필)과 한국산학연협회장 표창에 광주대 김광현 교수 등으로 총 23명이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 유공자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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