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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미래부 장관 “융합산업이 미래 국가경제 핵심”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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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미래부 장관 “융합산업이 미래 국가경제 핵심”

융합산업 선두 기업인들과 간담회 추진

기사입력 2014-12-24 09: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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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최양희 장관은 정보통신(ICT)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세 번째 간담회로 미래 국가경제의 핵심분야인 융합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존 SW 기업, 하드웨어(HW), 네트워크(Network) 분야 등 벤처기업에 이은 세 번째 현장 간담회로 금융, 헬스, 자동차, 조선, 선박, 패션 등 전통산업 분야에 ICT가 접목한 융합 기업인들을 만났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자동차(자동차), 현대중공업(조선), 삼성전자(웨어러블), 다음카카오(핀테크), 헬스커넥트(U-헬스) 등 각 분야 11개의 대표기업 임원들이 참석해 ‘융합산업 현황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간담회는 융합기업의 대표 벤처기업인 유비벨록스(구로 G밸리)에서 개최했고, 앞서 최양희 장관은 동사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개발자들의 현장 애로를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격의 없이 참석 기업인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융합산업 분야에 대한 복잡한 규제개혁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최양희 장관은 이 자리에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제조업 중심의 전통산업이 정보기술(IT)과 융합돼 체질을 개선하고, 국가경제의 핵심으로 자리매김 해야한다”며 “ICT 융합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융합산업 규제개혁, 인재양성, 기술개발 등 기반조성을 적극지원하고, 기업은 ICT 융합을 통한 다양한 가치창출 및 활성화에 노력한다면 창조경제 구현과 글로벌 시장 선도라는 큰 명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임을 밝혔다.

최양희 장관의 이번 방문은 ICT 산업 재도약을 위한 현장 밀착형 소통의 일환으로, 향후 1월 초‧중순에 민간경영연구소/애널리스트 대상 간담회 및 ICT 분야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각계각층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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