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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수출입 동향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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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수출입 동향

연간 무역규모 작년보다 8일 앞서 1조 달러 돌파

기사입력 2014-12-27 05: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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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우리나라 무역규모가 작년보다 8일 앞선 11월 28일 13시7분에 1조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12월 5일 전 세계 아홉 번째로 연간 무역규모 1조 달러를 달성한 후 4년 연속 1조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11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1.9% 감소한 470억 달러, 수입은 4.0% 감소한 414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5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수출은 다소 감소했으나, 일평균 수출이 증가한 점을 볼 때 호조세는 지속했다.

유가하락 영향으로 월간 수입액이 감소하고 흑자규모는 증가했다.

일반기계·철강·반도체 및 對美 수출은 호조를 보였다.

반도체(메모리반도체 수요↑), 철강제품(선진국向 수출↑, 열연강판 호조), 일반기계(선진국發 수요↑) 등 수출은 증가했으나 무선통신기기(애플 및 중국 업체와의 경쟁심화), 석유제품·석유화학(유가하락), 자동차(기저효과) 수출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對美 수출은 두 달 연속 20% 이상 증가(연말 소비증가)했으며 중국·아세안·EU·일본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디.

자본재, 소비재 수입은 증가했으나 유가하락 영향으로 수입액 중 60% 이상을 차지하는 원자재가 감소하며 총수입은 감소했다.

철강제품(수입가 하락), 원유·석유제품(유가 하락), 석탄(도입단가 하락), 가스(도입물량 감소) 등 주요 원자재 수입은 감소했다.

자본재의 경우 무선통신기기부품·반도체 제조용 장비·선박용 부품 증가, 소비재는 1500cc이하 자동차 수입이 증가했다.

11월은 조업일수 및 유가 영향으로 수출입이 모두 감소했으나, 수출의 경우 조업일수 영향을 제한 일평균수출은 전년대비 증가(20.4→20.9억 달러)하고 있고, 수입은 유가하락 영향을 받은 원자재를 제외한 자본재(8.2%↑)와 소비재(9.4%↑)가 증가하고 있어 불황형 흑자로 보기는 곤란하다.

2014년 수출은 5,750억 달러(2.8%↑) 내외, 수입은 5,300억 달러(2.8%↑) 내외, 무역수지는 450억 달러로 전망(무역규모 1조1천억 달러 내외)된다.

또 사상 최대 무역규모, 수출규모, 무역흑자를 기록해 작년에 이어 무역 Triple Crown 달성이 기대된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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