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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타] GDC, 건드릴기계의 A에서 Z까지 책임진다

김 용 인 대표, 단순 매매 넘어 가공 노하우까지 전수

기사입력 2015-02-25 0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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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타] GDC, 건드릴기계의 A에서 Z까지 책임진다


[산업일보]
깊이가 깊은 구멍을 가공할 때 주로 사용되는 건드릴은 보통 유압부품 관련 업계에서 많이 사용된다. 말 그대로 일반 표준 드릴로 가공이 어려울 때 적용하는 기술인 건드릴 가공은 가공되는 부분이 칩으로 소비되지 않고 하나의 소재환봉으로 재생이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다.

이러한 건드릴기계는 폭넓은 활용도만큼이나 가격대도 고가로 형성돼 신품과 중고기계가 모두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는데 GDC는 신제품은 물론 중고 건드릴기계까지 매매에서부터 가공 컨설팅까지 지원하는 유일한 회사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GDC의 김용인 대표는 “GDC는 건드릴기계 및 가공분야를 전문화해, CNC 건드릴기계및 범용 건드릴기계, 신품 건드릴기계, 중고 건드릴기계와 관련 주변기기 및 해외기계까지 총괄 취급하며 가공노하우 전수 및 추후 발생하는 기계 A/S까지 일괄처리에 특화된 기업”이라고 언급한 뒤 “이중각도 건드릴과 CNC밀링을 동시에 가공할 수 있는 6축·5축 건드릴 복합기 기계를 취급하고 있다”고 자사를 소개했다.

김 대표의 말에 따르면, 건드릴기계 및 가공분야는 아직도 시장이 크지 않아 건드릴기계에 대한 신품 중고품 기계에 대한 국내외 정보와 기술이 공유되지 못하고 있어서 산업전반적인 원가인하 압력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적정한 중고기계를 찾을 수 없었던 것이 산업현장의 현실이었다.

[히든스타] GDC, 건드릴기계의 A에서 Z까지 책임진다


김 대표는 “20여 년 동안 금형 및 자동차부품 건드릴 가공 경험을 바탕으로 느꼈던 적정한 가격의 기계를 구입할 수 있는 통로와 그 기계를 잘 운영할 수 있는 초기 기술전수 및 추후 발생하는 기계 A/S까지 일괄처리가 가능한 전문화된 회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GDC를 설립하게 됐다”며 “GDC는 작업할 공작물에 가장 적합한 기계 선정과 가공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으며, 특히 새로 개발되는 곡면 TV와 자동차 디자인에 의한 곡면처리의 금형제조 기술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중각도 건드릴가공과 형상가공을 동시에 할 수 있다”고 자부심을 보였다.

자동차 금형 등을 통해 한창 기술력을 인정받던 중 일본에서 수입하는 전기정화온수기의 국산화에 나섰다가 좋지 않은 결과를 얻어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김 대표는 이에 굴하지 않고 재기에 나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업체로 GDC를 성장시켜 왔다.

“이 기계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며 한번 판매한 기계를 다시 내가 그 기계를 구매해 내가 쓸 수 있을 정도로 좋은 품질의 기계만 취급한다”고 밝힌 김 대표는 “앞으로 금형·자동차 등 산업 전반을 선도할 수 있는 최첨단 6축 건드릴기계부터 단순한 샤프트 가공 기계까지 건드릴기계에 관한 다양한 종류의 기계를 한곳에서 손쉽게 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건드릴 전문센터를 설립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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