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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형변이지수 측정기, 임상 사용 허가

기사입력 2015-02-27 19: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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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마시모는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가 마시모의 비침습성 파형변이지수(PVI) 측정기에 대한 임상 사용을 허용했다고 발표했다.

마시모의 PVI는 1회 이상의 호흡주기 동안 발생하는 급변하는 맥류지수를 임상용으로 측정한다.

한국 보건당국은 마시모의 PVI가 기계장치로 호흡하는 환자의 수액 반응성을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예측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 또 마시모의 PVI는 정적 지표(중심정맥압, 폐동맥쐐기압)와 비교해 진단 정확성이 높고, 동적 지표(심박출량 변이, 맥압변이, 혈량진폭 변이, 수축기압 변이)와 비교해서는 진단정확성이 유사하다고 결론 지었다.

식약처는 “파형변이지수(PVI) 측정기는 센서를 피부에 부착하여 파형변이를 측정해 환자의 안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따라서 기계호흡 환자 중 수액요법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수액 반응성을 예측하기 위해 비침습적으로 파형변이를 측정하는 보조적인 검사로 안전하고 유효한 검사”라고 밝혔다.

의료진은 보통 수술 전과 수술 중, 수술 후에 혈액동태를 향상시키기 위해 수액을 관리한다. 수액 확대에 반응해 심박출량을 증가시키는 순환기계의 능력을 가늠하는 수액 반응성 평가는 수액요법과 최적화된 전부하를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너무 적은 양의 수액은 말초세포에 낮은 맥류를 야기시키지만, 너무 많은 양의 수액은 환자 혈액량의 확대를 초래하며 수술 후 수액 과부하에 따른 반응을 어렵게 하는 결과를 낳는다.

한국 보건당국의 이번 승인은 지난 2013년 프랑스 마취 및 중환자 학회가 PVI를 수술중 혈액동태 관리를 위한 선택사항으로 추가한 것과 유사하다. 당시 프랑스 마취 및 중환자 학회는 호흡주기 동안의 변이를 측정할 수 있는 PVI와 같은 “동적” 파라미터의 사용을 추천한 바 있다.

조 키아니(Joe Kiani) 마시모 창업자 겸 CEO는 “한국과 같은 주요 국가가 우리의 비침습적이면서도 중요한 생리활동 측정기를 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PVI부터 비침습적으로 헤모글로빈, 일산화탄소 측정이 가능한 레인보우 측정기, 삽관 전 및 장기간 삽관 시 의료진이 최적의 산소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산소예비량지수(ORI) 측정기까지, 마시모는 새로운 비침습성 측정기를 발전시키고 개발해 환자의 회복을 증진시키고 의료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했다.

마시모의 PVI는 모든 종류의 마시모 SET 및 레인보우 센서와 호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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