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임용택, 이하 기계연)이 2015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으로 선정됐다.
기계연은 15일 서울 더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인증수여식에서 교육부장관 및 인사혁신처장 공동명의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은 정부가 인재개발 및 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정하고, 이를 달성한 우수 공공기관을 발굴해 인증하는 사업으로서, 2006년부터 시행, 올해로 10년째 실시되고 있다.
2011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기계연은 3년의 인증기간 경과 후 재심사에 통과해 재인증을 받았다.
기계연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진행된 심사에서 기관장 및 직원들의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높은 관심도와 인적자원개발의 기획 및 인프라, 운영, 평가 등 모든 면에서 체계적으로 시스템화 돼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합리적 평가제도를 마련하고자 전년도 평가결과를 분석한 후, 매년 '평가제도개선 TFT'를 구성·시행하며 평가제도 개선을 위해 내부공청회, 부서별 의견수렴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원과 협의하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기계연은 향후 3년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하고, 해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방문 기회 제공의 혜택을 받게 된다.
한국기계연구원 임용택 원장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기관의 인적자원관리 및 인적자원개발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연구원 인적자원관리 및 인적자원개발 의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창조경제에 기여하는 기계기술 글로벌 연구기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