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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상공회의소장 “신성장공식 만들어야”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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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상공회의소장 “신성장공식 만들어야”

전국상의회장단, 경주에서 ‘회장단 회의’ 개최

기사입력 2015-09-23 12: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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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상공회의소장 “신성장공식 만들어야”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산업일보]
경기침체의 출구가 아직까지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틀을 벗어던진 새로운 성장공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경제계에서 제기됐다.

전국 15만 상공인들을 대표하는 전국상의회장단은 박용만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리는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를 22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했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회장은 추석경기를 앞두고 내수극복을 위해 전국 상공인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회장단에게 한국경제의 신(新)성장공식을 만들기 위한 상공인의 새로운 역할을 주문했다. “지금 한국경제는 저출산·고령화를 떠안은 저성장, 이른바 뉴노멀(New Normal)이라는 새로운 흐름 위에 놓여 있다”고 전제한 박 회장은 “중요한 대전환기를 앞두고 혁신의 진통을 이겨내고 경제를 다시 한 번 끌어올리기 위해 무엇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새롭게 드라이브할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대한민국 경제를 만들어온 성장공식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상공인들에 의해 새롭게 다시 써져야 할 것”이라며 새로운 성장공식의 필요조건으로 ‘자기파괴적 혁신’과 기업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제시했다.

박 회장은 특히 강조한 것은 ‘자기파괴적 혁신’이다. 그는 “변화는 항상 있어왔지만 지금의 변화는 그 속도와 내용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우리가 지닌 시장적 지위를 스스로 떨쳐내고 빠른 혁신과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면 결국 도태되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스템적인 비효율을 걷어내고 기존시장을 파괴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며 “상공인들이 새로운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파괴적 혁신자(disrupter)가 돼 전국 곳곳에 혁신바이러스를 전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만 상공회의소장 “신성장공식 만들어야”


한편, 이 자리에서 대한상의는 기업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 나눔문화 정착을 위한 전국상의 차원의 사회공헌활동 방안을 발표했다.

대한상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전국상공회의소 회장을 위원으로 하는 ‘사회공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사회공헌위원회를 연내 구성하고, 전국 71개 상공회의소와 상공인인들이 한날 한시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상공인 봉사의 날’을 내년 상반기중 제정·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계획도 밝혔다. 대한상의는 “지금이 경제재도약을 위한 골든타임이지만, 장기아젠다가 단기이슈나 이해관계로 인해 추진력이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기업환경을 개선할 국가적 장기아젠다를 선정해 실질적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담사무국을 설치·운영해 나가겠다”고 발표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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