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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인더스트리 4.0, 첫 발 내딛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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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인더스트리 4.0, 첫 발 내딛다

인트리 4.0포럼 ‘인간을 위한 인더스트리 4.0혁신’ 주장

기사입력 2015-10-06 10: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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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인더스트리 4.0, 첫 발 내딛다


[산업일보]
독일에서 시작돼 전 세계 제조업의 흐름을 이끌고 있는 ‘인더스트리 4.0’을 한국식으로 재구성해 산업현장에 선보이겠다는 뜻을 가진 모임이 발족됐다.

한국적인 관점의 인더스트리 4.0을 연구하는 포럼인 ‘인트리 4.0 포럼 (Intree 4.0 Forum)’ 은 10월 5일 출범식과 함께 특별강연회를 열고 ‘인간을 위한 인더스트리 4.0 혁신’이라는 비전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포럼의 추진 위원장인 임채성 건국대학교 교수는 이 자리에서 “한국이 이제는 제조혁신의 선도 국가로서 범 아시아적인 관점에서 인더스트리 4.0과 관련된 혁신기술들을 숙지하고 활용할 계획을 세워야 할 시점”이라고 전제한 뒤, “굳이 한국만이 잘돼야 한다든가 또는 독일기업을 본받아야 한다는 식의 이분법적인 사고에 머무르지 않고 한국이 기여할 수 있는 것은 제시하거나 제공하고 다른 국가들로부터 받아들여야 할 것은 수용하는 방식의 오픈 마인드로 아시아 지역의 기업들, 나아가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해 나가는 연결고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찾을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트리 4.0 포럼이 바로 그 ‘연결고리’가 돼 ‘국제 협력 (Global Collaboration) 과 인간 중심의 창조적 사고와 가치 창출’을 이끌어 갈 계획임을 역설했다.

덧붙여 그는 인트리 4.0 포럼이 앞으로 연구할 주제는 “ICT 기술 및 다양한 혁신적 요소기술들이 접목된 ‘스마트공장’에 대해 세간의 우려인 ‘인간 일자리 감소’를 지혜롭게 극복해나가는 것” 이라며 “인간 본연의 창의적인 기술 개발과 제조 혁신의 발전에 쏟을 수 있도록 인간의 역할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즉, 인간의 역할이 업그레이드되고, 동시에 우리의 경우 한국을 넘어 활동 영역을 확장해가는 것으로 전환하는 시각과 활동이 필요하다. 이런 인간 중심의 인더스트리 4.0 접근은 고용의 위협을 축소하면서 동시에 일자리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인트리 4.0 포럼은 이러한 비전을 근간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연구 및 저술 활동, 관심그룹 세미나, 국내외 컨퍼런스 등을 통한 전문가 및 기업 경영진, 정책 담당자간의 네트워킹 활동 등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또한 해외 단체/기업 및 정부와의 지속적인 유대 교류를 통한 상생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며 국내외적으로 구체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 각계 각층의 과학 및 기술분야는 물론 경영, 경제, 역사, 사회과학 및 윤리, 법률 등 인문과학 분야의 전문가들과, 관심 그룹 참여하는 기업 경영진과도 융합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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