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사업화 성공률 높인다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올해 중소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R&D 기획 지원부터 R&D사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2016 중소기업 R&D 기획역량제고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6 중소기업 R&D 기획역량제고 사업’은 ‘R&D 기획지원사업’과 ‘R&D 기획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지난해 ‘R&D 기획지원사업’은 R&D 기획을 지원하고 우수과제는 기술개발사업까지 연계해 지원했다. ‘R&D 기획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은 기업의 기획역량 내재화 및 자발적인 기획 활동 촉진을 위해 중소기업 재직자 및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화 전 과정에 대한 정규 교육과 방문형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올해 ‘중소기업 R&D 기획역량제고사업’은 총 180개의 과제를 지원하기 위해 1차와 2차로 나누고 창업과제는 최대 2천720만 원, 혁신과제는 최대 2천380만 원까지 기획기관을 통해 지원한다.
또한, 기획기관의 수행역량이 미흡할 경우 지정을 해지해 기획기관 간 경쟁을 유도하고 신기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바이오·에너지 등 부족한 신기술 분야의 기획기관을 추가로 지정해 기획지원의 품질을 제고한다.
역량이 부족한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역량별로 지원방식을 차별화하고 기술개발사업을 적기에 연계지원하며 신청서식과 평가절차를 간소화해 사업 효율성과 기업 편의성도 제고한다.
R&D 기획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의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민간 교육의 강점을 벤치마킹해 커리큘럼과 교재를 개편하고 오프라인 교육과 별도로 온라인 교육을 시행해 교육의 접근성의 제고와 수요를 충족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