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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투자 7년간 법인세 감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동북아 물류중심지 위상 공고히

[산업일보]
정부가 한국일본통운·나이가은산 물류센터 투자에 대해 7년간 법인세를 감면하는 사항을 제 84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심의·의결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동북아 물류중심지 위상을 공고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의결안으로 한국일본통운(주)와 나이가이은산로지스틱스(주)는 같은 물류센터 운영으로 발생되는 소득에 대해 향후 5년 간 100%, 이후 2년간은 50%의 법인세를 감면 받게 된다.

한국일본통운(주)는 일본통운(주)의 한국법인으로 2002년 9월 설립됐고, 홍콩일본통운(주)로부터 총 1천 2백만 달러를 투자받아 물류센터를 신축하고 있고 올해 2월에 완공되는 물류센터를 가동하면 단순 하역과 보관을 넘어 조립·가공 및 분류, 라벨링, 전시·판매 등 다양한 부가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나이가이은산로지스틱스(주) 역시 물류센터 완공 후 국제화물의 단순보관 외에도 분류, 검사, 포장 등의 다양한 부가물류 서비스를 실시하며 일본 나이가시트랜스라인(주)로부터 총 1천 200만 달러를 투자받아 올해 10월 완공을 목표로 물류센터를 신축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일본의 대표적 물류기업들의 투자로 인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동북아 물류중심지 위상이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구역별 중점유치업종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은실 기자 eunsil@kidd.co.kr

산업2부 이은실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세미나와 전시회 취재를 통해 최신기술 동향과 생생한 현장을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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