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제조 현장의 자동화를 위해 다양한 솔루션이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의 솔루션은 특정 작업에 한해서만 작동되기 때문에 공정의 연속성이나 통일성을 고도화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INTERBATTERY) 2026’의 참가기업인 하나기술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턴키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25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하나기술은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백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조립, 포메이션부터 모듈 및 팩 조립에 이르기까지 이차전지 제조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턴키 라인 구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하나기술의 강점이다.
특히, 하나기술이 보유하고 있는 턴키 시스템 기술은 원통형부터 각형, 파우치, 전(반)고체 등 전지 타입 전체를 아우르는 설계를 통해 초기 라인 구축부터 양산 안정화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하나기술의 강민정 책임연구원은 “각각의 파트에 사용되는 설비들의 경우 대부분 분리발주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직접 셀을 제조해 보지는 않았지만 제조 설비에 대한 노하우와 공정 테스트에 대한 결과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솔루션 공급은 물론 컨설팅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