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에 SECA’로 양국 수출 경쟁력 회복 디딤돌

상호보완적 경제구조 바탕, 무역·투자 확대 계획

[산업일보]
한국과 에콰도르의 전략적 경제협력 협정(이하 ‘한-에 SECA’) 제 1차 협상이 26일부터 28일까지 에콰도르에서 개최됐다.

양국은 지난해 8월 서울에서 한-에 SECA 협상개시 선언을 했고 같은 해 12월 10~11일 동안 예비협의를 통해 ‘높은 수준의 포괄적 FTA 추진’을 확인하는 세부 협상 운영방안에 합의했다.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FTA정책관과 움베르토 히메네즈 대외무역부 통상협상차관보가 수석대표로서 협상을 이끌었고 한국은 정부를 대표해 37명의 협상단이 참석했다.

한-에 SECA 제1차 협상 개회식에서, 정승일 FTA 정책관은 “한-에 SECA를 통해 양국이 각각 역동적인 아시아 시장과 커다란 잠재력을 가진 남미 시장으로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40전 전 에콰도르로 첫 수출된 포니 자동차가 한국인들에게 경제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줬듯이, 한-에 SECA가 양국 수출 경쟁력 회복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과 에콰도르는 상호보완적 경제구조를 바탕으로 무역·투자 확대를 꾀하는 동시에, 이번 협상으로 상품·원산지·통관·서비스·투자·무역규제·SPS·TBT 등 총 14개 분야에 대한 기본 입장을 교환하고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은실 기자 eunsil@kidd.co.kr

산업2부 이은실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세미나와 전시회 취재를 통해 최신기술 동향과 생생한 현장을 보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8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