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의료취약지 의료접근성↑, 공공의료 실현

시범사업 결과 바탕 의료법 개정안 입법화

[산업일보]
보건복지부와 미래창조과학부, 법무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등 6개 부처가 협력해 지난해 3월부터 148개 참여기관에서 5천 300명에게 2차 원격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응급원격협진을 실시해 농어촌 지역 응급의료 기능 강화, 도서벽지 등 의료취약지 공공 의료 기능 강화, 부대 원격의료 서비스 등으로 군 장병 의료복지 실현, 선원에게 해양 원격의료서비스 제공 등 의료취약지 거주자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적시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공공의료를 실현한다.

페루, 칠레, 브라질, 중국, 필리핀, 베트남, 체코 등 7개 국가와 원격의료 협력 MOU를 맺어 10건을 체결했다.

페루 까예따노 병원과 길병원은 취약지 1차 보건의료기관 원격협진 시스템 구축을 n이한 모델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브라질은 상파울로대 INCOR 병원과 한양대병원은 ICT 기반 의료 시스템 해외진출 모델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중국 상해루이진병원과 서울성모병원은 당뇨병 환자 원격모니터링 서비스 임상 연구 모델개발 연구를 추진 중이며 칠레 서부보건청 등 지역보건청 수요를 반영한 재택환자 대상 원격 모니터링 모델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

2차 만성질환 원격모니터링 시범사업에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임상적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도서벽지와 노인요양시설 등 의료취약지를 시범사업 대상으로 만족도, 복양순응도 등을 조사·연구한 결과 도서벽지와 노인요양시설 각각 83%, 87.9%로 1차 시범사업보다 만족도가 높아졌다.

시범사업에 사용된 정보시스템과 의료기기는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와 원격의료 보안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시행해 보안성을 높였다. 정보통신기술·장비의 성능평가기준 및 의료기기 측정정보 전송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한 결과 기술적 안정성도 확보했다.

올해는 의료취약지 원격의료 서비스 확대로 의료복지 실현 강화하고 국민생활과 밀착한 원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체감도를 높인다. 1차, 2차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법 개정안 입법화를 추진한다.
이은실 기자 eunsil@kidd.co.kr

산업2부 이은실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세미나와 전시회 취재를 통해 최신기술 동향과 생생한 현장을 보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9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