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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해진 사이버 공격, 기업 보안 시스템 안전은?

보안 강화 기술, 인프라, 프로세스, 인력 협업, 투자 확대 강조

[산업일보]
최근 사이버공격이 교묘해지면서 기업들의 보안강화를 위해 협업과 인력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시스코는 최근 연례보안보고서를 통해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이 부족한 기업이 직면한 문제에 주목했다. 사이버공격으로부터의 보안 강화는 필수이며 기술, 인프라, 프로세스, 인력에 대한 협업과 투자 확대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기업 임원들의 92%가 이 사실에 동의했다.

특히, 기업의 노후 인프라는 해커들의 표적이 돼 기업을 위험에 빠뜨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시대에 뒤쳐진 기업 구조 및 관행 역시 사이버 공격 탐지와 완화 및 복구 능력을 저해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시스코는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이버 공격 탐지 시간 단축을 제시했으며 지난해 7월 중기 보안 보고서 발표 후 위험 탐지 시간을 62% 감소시킨 17시간 30분으로 단축시켰다. 이는 기업 인프라에 대한 위험과 피해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많은 기업들이 자사 보안 인력 부족 해결 방법으로 컨설팅, 보안 감사, 사고 대응 등을 포함한 보안 아웃소싱 서비스 가치를 인지하고 있었으며 이를 개선하고 있는 중소기업 비율은 2014년 14%에 비해 지난해는 23%로 증가했다.

존N. 스튜어트시스코수석부사장 겸 최고 보안책임자는 “보안은 탄력성, 프라이버시 보호 및 투명한 신뢰성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사물인터넷과 디지털화가 모든 비즈니스를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보안 요소들을 염두에 두고 기술 구축 및 운영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시영 기자 magmacsy@kidd.co.kr

안녕하세요. AI와 로봇에서부터 드론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해 나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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