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LED, 한국 ‘도전정신’으로 이뤄낸 제품

지난해 시장점유율 99%, 2020년 22.4%까지 증가 전망

[산업일보]
유기발광다이오드(이하 OLED)의 연구 성과를 돌아보고 발전방향에 대해 모색하기 위해 산·관·학·연 모두가 함께하는 ‘OLED Frontier Forum’을 개최했다.

포럼은 ‘OLED 어제, 오늘,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OLED 어제’는 한국의 OLED 산업 초창기 개발자 경험을 공유한다. ‘OLED 오늘’은 현재 OLED 산업 이슈 및 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OLED 미래’는 OLED 산업 발전 전략과 미래 전망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박일준 산업정책실장은 휘는 제품 등 차세대 기술혁신, 신시장 창출, 동반 성장을 당부한 한편, 정부는 민간투자 확대를 위한 세제지원 및 투자의 신속한 이행 지원, 차세대 원천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지원 등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정책 확대를 강조했다.

1990년대 IT 산업 최강이었던 일본은 OLED 제품의 상용화에 실패했지만 한국은 차세대 기술로서의 가능성을 인지하고 1994년 연구를 시작해 세계 최초로 2000년 PMOLED 피쳐폰, 2007년 AMOLED를 적용한 MP3 제품을 출시했다.

현재 한국만 유일하게 스마트폰, 텔레비전 등의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는 OLED를 양산하고 있고 지난해 시장점유율 99%를 달성했다. OLED는 웨어러블, 플렉서블, 투명 등 활용 분야가 더 확대돼,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OLED 비중도 2020년 22.4%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OLED는 1987년 미국 코닥사에 의해 처음 발견됐고 한국 기업이 가능성 하나만으로 연구개발을 시작해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제품이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9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