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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전기자동차 혜택제공으로 인프라 구축

정부, 주요 4개 도시에 4천만 파운드 투자

영국, 전기자동차 혜택제공으로 인프라 구축


[산업일보]
영국 주요 4개 도시에서 4천만 파운드(688억 원)를 투자지원 받아 전기자동차를 대거 투입할 계획이다.

노팅햄, 프리스톨, 밀튼 케인스, 런던 의회에서 자금을 재정 자금을 지원받아 전기자동차로 대체하게끔 홍보 기획할 예정이다. 영국은 도시 중심지의 대기오염을 개선시키고 배기가스배출을 더 강화하기 위해 친환경 자동차 분야를 지원하기로 했다.

런던은 지원받은 1천300만 파운드(약 223억 원)를 여러 자치구에 초저공해자동차(ULEVs- ultra low emission vehicles)를 보급하는 일에 최우선적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해크니 자치구에서는 최소 12개의 도로마다 전기충전소가 포함됐다. 해로우 자치구 차량배기가스 규제지역에서는 플러그인자동차에 주차와 교통에 있어서 우선 사항을 제공한다.

밀튼 케인스 시에서는 900만 파운드(약 154억 원)를 지원받아 도시 중심지에 전기자동차 시설관을 열어 자동차 단기융자 또는 컨수머 조언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시는 전기자동차 전용무료주차 최소 2만개를 제안했다. 버스전용차선과 플러그인 자동차와 전용차선을 공유하자고도 요구했다.

브리스톨 시는 700만 파운드(약 120억 원)을 지원받아 ULEVs차량 주인을 중심으로 무료로 거주자 우선주차제 한에 무료로 실시한다. 80개가 넘는 초고속 전기충전소를 곳곳 도시에 배치하고 최대 4주 동안 플러그인자동차 리스 프로그램으로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할 계획이다.

노팅햄셔와 더비 시에서는 총 600만 파운드(약 103억 원)를 지원받아 230개의 충전소를 설치하고, ULEV 차량주인에 한해서 주차할인과 버스차선을 공유하는 등 공격인 지원에 나섰다. ‘사기전에 시승해보세요’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부는 그 외에도 던디(Dundee), 옥스포드(Oxford), 요크(York), 북동 지역의 저공해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500만 파운드(약 86억 원)를 지원한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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