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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기업과 중소·중견기업 동반 해외진출 지원

신재생에너지산업에 더 큰 시장과 기회 제공할 것

[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신재생발전사업자의 계통접속 애로해소와 소규모 사업자 지원을 위해 변전소당 신재생발전 접속용량을 현행 75㎿에서 최대 100㎿로 확대하고 100㎾ 미만의 소규모 신재생발전 접속공사비를 27%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신재생 접속수요가 많은 전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지역 1천 225㎿ 등 접속용량 증가로 계통접속에 애로가 있었던 지역의 신재생발전 활성화, 접속공사별 공사비 편차 완화 및 공사비 절감으로 소규모 태양광 사업자의 사업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 주 장관은 민간의 적극적 투자를 유도하고 한국전력을 비롯한 전력공기업의 공격적 선도투자로 신재생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재정지원 지속과 세제, 금융, 해외진출 등에도 범정부적 역량을 집중했고 ‘신재생 동반진출 협의체’를 구성해 에너지공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동반 해외사업 진출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31일 열린 신재생에너지 기업인과 현장간담회에서 주 장관은 새로 타결된 신 기후변화 체제는 신재생에너지산업에 더 큰 시장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지속적인 투자와 적극적인 투자와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당부했다.

특히 기업대표들은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R&D 지원, 내수시장 확대를 위한 입지 같은 규제개선, 대규모 해외사업 및 신흥시장 진출 시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은실 기자 eunsil@kidd.co.kr

산업2부 이은실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세미나와 전시회 취재를 통해 최신기술 동향과 생생한 현장을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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