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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유망기업,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100억 원, 130개 팀 규모로 해외 진출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

해외진출 유망기업,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산업일보]
자금력이 떨어지고, 경험이 부재한 중소기업에게 해외진출은 쉽지 않다. 이에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에서는 창업초기부터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기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본 글로벌(Born Global)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창업기업 육성사업’은 2월부터 시행된다.

이 사업은 미국, 중국, 동남아, 유럽 등 해외현지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사무공간과 함께 보육 프로그램 등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형태로 2011년부터 시행해 왔다.

올해부터는 해외진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신설하면서 기존 사업을 재설계해, 해외진출 준비정도와 업력 등에 따라 ‘초기기업’과 ‘유망창업기업’의 해외진출지원으로 구분하고 프로그램을 차별 운영할 계획이다.

해외진출 준비 단계의 창업 3년 미만 기업 대상으로 자사제품의 현지화를 목적으로 현지 액셀러레이터를 활용할 방침이다.

해외진출 실행단계의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에게는 해외투자금 유치, 현지 매출 창출을 목적으로 해외진출 및 마케팅을 위한 종합적 지원을 펼친다.

초기기업 및 유망창업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은 각각 공고와 안내를 통해 창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TIPS, 청년창업사관학교 등에 참여기업 중 구체적인 해외진출 계획을 보유하고 있는 7년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2월 중 별도 안내를 통해 모집하며, 해외 마케팅을 위한 자금 제공, 액셀러레이터 및 대기업 유통망 활용, 외자 유치펀드 조성 VC와의 연계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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