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경기도가 섬유분야 실용화기술개발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섬유 중소기업에 총 5억 원을 지원한다. 산·학 또는 산·연 형태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공동으로 기술개발 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섬유분야의 특성을 고려한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섬유를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분야는 섬유 분야 기술개발을 통한 상용화 제품개발이며 신정자격은 경기도 내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다. 포천, 동두천, 의정부 같은 경기도 북부에 소재한 기업은 평가 시 가산점이 적용된다.
김용연 산학연지원본부장은 “경기도는 전국 섬유업체의 25.6%인 2천여 개의 업체가 소재해 있는 만큼 섬유 분야 기술개발에 대한 수요와 관심도 높다”며 “기술개발 지원이 필요한 경기도 내 섬유기업 및 대학, 연구소 등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섬유분야 실용화기술개발사업’으로 총 37개 과제에 약 35억 원을 지원해 참여기업의 기술력 향상 및 상용화 제품개발에 기여해왔다.
경기도, 섬유 지역특화산업 육성위해 5억 원 지원
섬유기술개발사업으로 참여기업 기술력 향상, 제품개발 기여
기사입력 2016-02-12 19:28:45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