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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콜스키, 산업용 헬기 수리·점검 지원 고객센터 구축

기사입력 2016-02-20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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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상업용 헬기 S-76 모델과 S-92 모델에 대한 수리·점검을 할 수 있는 고객지원센터가 충남 예산에 들어선다.

전 세계에 20여 고객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있는 미국 헬리콥터 전문제조사인 시콜스키와 락히드 마틴사 양사가 발표한 보도자료를 보면 헬리콥터의 유지 보수와 소모성부품 등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 UI 헬리콥터 사(이하 UI)에 센터를 구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1986년에 설립됐으며 정비 기술에 대한 노하우가 상당하고 동아시아 지역 최적의 항공서비스센터로 시콜스키 헬리콥터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크리스토프 뉴리트 시콜스키 아시아 부회장은 “유아이 헬리콥터는 수년의 경험을 통해 전문성과 규율을 입증해 대형 사이즈의 헬기도 점검 및 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생각한다”며 “UI 헬리콥터가 S-76과 S-91 헬기 보수자를 늘려 시콜스키 항공기 지원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콜스키 S-76은 중간 사이즈의 상용 헬리콥터로 현재 국내엔 14대가 있어 주로 기업체 임원의 특정한 임무를 하는데 이동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 S-92 헬리콥터 3대는 공군사관 임원의 이동수단으로 쓰이며 한 대는 연안 경비대에서 수색과 구조용으로 쓰이고 있다.

알버트 림 UI 헬리콥터 회장은 “우리는 시콜스키 사와의 관계를 기쁘게 생각한다. 덕분에 우리는 헬리콥터 산업에 뛰어들 수 있었고 한국에서 여태까지 쌓아온 노하우로 여러 고기술을 보유한 직원들로 구성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숙련된 노동력을 바탕으로 시콜스키 사의 S-92와 S-76 헬리콥터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헌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품 지원에 있어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최선을 다한다”고 덧붙였다.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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