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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오류 감지 케이블로 공장 가용성·생산성↑

자가 모니터링으로 사전 오작동 예측 가능해 사고 방지

사전 오류 감지 케이블로 공장 가용성·생산성↑


[산업일보]
한국이구스가 ‘2016 하노버 전시회에서 발표하는 igus 케이블 신제품을 공개했다. 사전 오류 감지 케이블로 공정 신뢰도와 안전성을 극대화했으며 미래형 제조 공장에 대비한 igus 로봇 케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공장 자동화를 넘어 최근 제조 업계에 불고 있는 지능형 제조 방식의 바람은 모든 생산 공정의 네트워크는 물론, 활용되는 기계의 종류와 사용되는 스피드, 모션의 종류를 더욱 다양하게 만든다. 36개월의 보증기간을 포함하는 e체인 및 이더넷 케이블의 최대 생산 업체인 이구스는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사전 오작동 알림 로봇 케이블을 공개했다.

보통의 Ethernet 케이블은 대부분 고정된 상태에서 사용되며 무빙 어플리케이션인 모션이 요구되는 곳에 적용할 경우 서비스 수명은 매우 제한적이다. 사전 조립형 이더넷 케이블을 포함해 422종을 보유하는 igus는 모션 종류에 상관없이 최적의 전송 품질을 보장한다.

독일 본사의 Chaunflex 케이블 사업부 Rainer Rossel은 “이구스가 새롭게 제시하는 로봇 케이블은 무빙 어플리케이션에서 자가 모니터링이 가능한 제품으로, 사전 오작동을 예측하고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동 중 특정 패러미터가 기본값의 범위를 벗어나면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구동을 멈추게 됨으로써 실제 오작동이 일어나는 상황까지 가지 않게 되는 것”이라며 “이 경고는 케이블이 향후 4주 이내에 교체돼야 함을 의미하며 이러한 방법으로 공장의 가용성과 생산성의 엄청난 향상을 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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