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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1만 84대 리콜
강정수 기자|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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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1만 84대 리콜

내부 부품 금속 파면 위험, 시동 꺼짐 현상 결함

기사입력 2016-03-04 17: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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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혼다코리아(주)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 조치(이하 리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혼다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CIVIC FDI 등 7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충돌로 인한 에어백 전개 시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할 예정이다.

리콜대상은 2006년부터 3월 22일부터 2012년 1월 말까지 제작된 CIVIC FDI, LEVEND KBI 등 7개 차종 승용자동차 7천 659대이며 혼다코리아는 해당 부품의 전 세계적인 리콜로 인해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본사와 리콜 시행일정을 확인 중이다.

국토부는 조속히 리콜 시행일정을 결정해 해당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통지할 것을 지시하고 리콜 시행이전 소유자의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Passat 2.0 TDI 승용 자동차의 리콜은 자동차리콜센터에 접수된 주행 중 시동 꺼짐 현상이 발생한다는 소유자들의 신고가 출발점이 됐다.

국토부의 조사지시에 따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안전연구원에서 제작결함 여부를 조사한 결과, 육각 샤프트의 마모로 엔진오일펌프의 작동 불량 현상이 발생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계획서를 제출하면서 리콜이 확정됐다.

리콜대상은 2005년 7월 13일부터 2008년 05월 16일까지 제작된 Passat 2.0 TDI 승용자동차 2천 425대로 부품 수급 등의 사유로 리콜은 올해 상반기 중 실시될 예정이다.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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