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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품질 검사 위반 업체 행정처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 강화할 계획

기사입력 2016-03-11 18: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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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자가품질검사 부적함 제품이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자가품질 검사를 직접 실시하는 식품제조업체 858곳을 점검한 결과 1곳을 적발하고 행정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하늘식품’은 월 1회 이상 자가품질 검사를 실시해야 하나 기한 내에 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고 자가품질 검사 위반 적발업체의 비율이 낮은 것은 식품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실시한 기본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교육·홍보한 것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식약처는 자가품질검사를 직접 실시하는 식품제조업체들이 자가품질검사 부적합 제품을 유통시키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며 관련 업계에게 제품 안전 관리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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