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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열 이용한 발전설비 시장 급성장

정부,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 실행

[산업일보]
연료전지에서 발생한 폐열을 이용한 친환경 발전시스템 전문업체인 미국 ‘엑세스에너지’가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연료전지에서 발생한 폐열로 기당 125㎾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다음달 열리는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에서 선보일 에정이다.

엑세스에너지는 최근 대성하이텍을 국내 공급사로 선정했으며 폐열 회수 발전시스템을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패키지형써마파워’는 연료전지를 가동할 때 발생하는 폐열을 이용해 기당 최대 125㎾의 전기를 생산하는 신기술 발전시스템이며 연료전지는 주로 수소의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얻는 친환경 발전설비로 알려져 있다. 최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 실행에 따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유기랭킨사이클의 열전달 기술을 기반으로 연료전지에 부가 설치됨으로써 발전설비의 효율성을 극대화시켜준다는 게 엑세스에너지 측의 설명이다. 끓는점이 낮은 유체를 기화시킨 후 터보발전기를 돌릴 때 생산되는 전기를 연료전지에 장착된 펌프, 송풍기, 제어시스템 등에 사용함으로써 발전설비의 생산성을 크게 높여줄 있다고 덧붙였다.

‘써마파워’의 핵심 부품은 엑세스에너지의 독점 기술인 ‘케어프리 통합파워모듈’이다. 이 모듈은 고송터빈팽창기와 고효율발전기로 구성되는데 자기 베어링을 채택, 윤활유 사용이나 유지보수가 필요 없어 기존 기계 베어링 방식 대비 효율성이 높아진다고 부연 설명했다.

베취알티니언 칼네틱스 테크놀로지 CEO는 “써마파워는 연료전지 발전설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투자 수익율을 신속히 달성할 수 있게 해준다”며 “지난 5년간 전 세계 곳곳에서 45㎿급 이상의 열 회수 시스템 구축에 성공한 검증된 시스템으로, 한국 연료전지 시장에 이상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강정수 기자 news@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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