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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IT 시장, 한국 기업 우수한 기술 높은 관심

융복합된 기술 구현, 일본 시장 안정적 진입 가능성↑

[산업일보]
KOTRA는 17일 ‘Korea-Japan ICT Partnering’ 수출 상담회 및 시장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O2O마케팅, 암호화 소프트웨어 등 한국 IT기술이 일본시장 진출이 유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쿄올림픽, 마이넘버 등 신규 수요 확대에 따라 미디어 활용기술, 정보보호 분야 한국 기업은 일본 IT 시장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일본 국민에 대해 고유번호를 부여한 적이 없는 일본은 올해 1월부터 공평한 사회 실현, 행정 효율화, 조세, 사회보장, 재해대책 분야 본인 확인 등을 위해 한국의 주민등록번호에 해당하는 마이넘버 제도를 도입했다.

‘일본 마이넘버 제도 도입에 따른 IT시장 진출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글로벌 IT 기업 관계자들은 마이넘버 제도 도입에 따라 주민번호 관리 관련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가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는 마이넘버의 활용 범위가 금융·의료 분야로까지 확대돼 사회 전반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2013년부터 마이넘버 관리 시스템 발주를 시작했지만, 민간 기업은 시스템 도입 중으로, 향후 관련 상품의 시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정혁 KOTRA 일본지역본부장은 “보수적으로 평가받는 일본 IT 시장도 환경과 제도변화에 따라 한국 기업의 우수한 기술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며 “IoT, 핀테크 등 다른 분야와 융복합된 기술을 구현한다면 일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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