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융합클러스터 2개 지역 신규 지정
SW융합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 및 SW 융합 신시장 창출
기사입력 2016-05-01 06:14:50
[산업일보]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지역 전략산업과 SW융합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SW 융합 신시장 창출을 위해 올해 SW융합클러스터 2개 지역을 신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미래부의 SW 융합클러스터 조성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2개 지역을 신규로 지정함으로써 8개 지역으로 확대됐으며 그간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SW융합클러스터 사업을 연계해 사업간 시너지를 발생시키고 SW융합기간의 창조경제 상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대전광역시는 죽동지구르 포함한 대덕연구단지와 대덕테크노밸리를 잇는 산업 혁신 클러스터를 제안했고 대전시의 중점 육성분야인 국방산업과 연계한 SW중심의 첨단 국방산업 육성을 통한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을 사업 모델로 제시했다.
또한, 전남·광주는 초광역 공동으로 빛가람 혁신도시를 핵심거점으로 전남 서부권·동부권, 광주권을 클러스터 범위로 제안, 에너지 인프라 및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연계·활용하는 에너지 신산업 SW융합클러스터 조성을 제시했다,
미래부 김용수 정보통신정책실장은 “SW 융합클러스터 사업은 SW 중심사회 및 K-ICT 전략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핵심 사업으로 현재까지 SW 융합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까지 10개 지역으로 확산해 창조경제의 핵심정책으로 적극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지역 전략산업과 SW융합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SW 융합 신시장 창출을 위해 올해 SW융합클러스터 2개 지역을 신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미래부의 SW 융합클러스터 조성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2개 지역을 신규로 지정함으로써 8개 지역으로 확대됐으며 그간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SW융합클러스터 사업을 연계해 사업간 시너지를 발생시키고 SW융합기간의 창조경제 상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대전광역시는 죽동지구르 포함한 대덕연구단지와 대덕테크노밸리를 잇는 산업 혁신 클러스터를 제안했고 대전시의 중점 육성분야인 국방산업과 연계한 SW중심의 첨단 국방산업 육성을 통한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을 사업 모델로 제시했다.
또한, 전남·광주는 초광역 공동으로 빛가람 혁신도시를 핵심거점으로 전남 서부권·동부권, 광주권을 클러스터 범위로 제안, 에너지 인프라 및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연계·활용하는 에너지 신산업 SW융합클러스터 조성을 제시했다,
미래부 김용수 정보통신정책실장은 “SW 융합클러스터 사업은 SW 중심사회 및 K-ICT 전략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핵심 사업으로 현재까지 SW 융합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까지 10개 지역으로 확산해 창조경제의 핵심정책으로 적극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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